운전이나 공부, 독서를 하려는데 중간에 졸릴까 걱정 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비토리의 졸음 방지를 실행하십시오!!!
당신이 활동을 하는 동안 졸지 않도록 최대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만 개인 차이나 오늘 상태에 따라 졸음을 잘 못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졸음 방지를 100% 믿지 말고 활동 전 또는 활동 중간이라도 졸리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졸음 방지는 패턴 분석 및 AI 학습에 의해 졸음을 예측합니다.
당신이 수 분 내에 졸을 가능성이 있으면 여러 방법으로 졸음 가능성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
당신이 느끼기에 졸리지 않는데 졸을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졸음 방지는 당신이 졸린 여부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졸음 방지는 당신이 활동을 하는 동안 졸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만약 예측이 틀리면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십시오!!
졸리 다거나 졸리지 않다거나 말입니다.
적극적인 피드백만이 당신에게 맞는 졸음 예방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비토리의 졸음 방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애플 워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health) 앱의 ‘심박수’와 ‘운동’에 대한 접근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비토리는 졸음 방지 이외에도 심장 박동을 자가 진단 및 그 추이를 관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혹시 심박 변화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심박수로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토리는 심박데이터로 우리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를 알려드립니다.
심박수: 비토리로 측정한 심박 데이터(BPM)의 평균
심박변이: 비토리로 측정한 심박 데이터의 표준편차
RMSSD: 인접한 심박 사이의 차이에 대한 제곱의 합을 평균하여 이에 대한 제곱근으로 계산
pNN50: 심박 사이의 차이가 50 ms를 초과하는 수를 전체 심박 개수로 나눠 백분율로 계산
더욱이 이러한 지표들은 측정 당시의 값보다 그 추이가 중요합니다.
비토리는 일, 주, 월, 년 별로 추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가지 지표 이 외에 Histgram chart와 HRV Tachogram chart를 제공합니다. 또한 주파수 영역(Frequency domain)의 VLF, LF, HF, LF/HF ratio, Total Power도 측정할 때 함께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토리는 애플 워치와 손가락으로 측정한 심박 데이터를 단지 수학적으로 계산해 결과를 보여 주는 것 뿐입니다. 따라서 비토리에서 제공하는 값을 판단할 때는 반드시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5분 투자로 건강을 관리하십시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애플워치로 측정할 때는 애플워치의 마음챙기기 > 심호흡 앱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건강(health) 앱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건강 데이터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
접근을 허용해야 할 항목은 "심박 변이", "심장 심박간 측정치" 입니다.